
도서 소개
현대사회에서 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는 스포츠산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메가스포츠이벤트의 지속적인 국내 유치와 외국인 관광객 및 스포츠산업의 발전에 따라 스포츠경영학 및 관광 분야에서도 영어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교재들이 주로 말하기나 읽기와 같은 분야에 편주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외국어 구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는 Writing 분야에 적합한 교재가 마땅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교재를 통해 영어 쓰기의 기본적인 능력 제고는 물론, 스포츠경영학 분야에서 독창적으로 요구되는 능력 및 특정 주제에 대한 이해력 증진을 영어 글쓰기를 통해 모색한다. 본 교재의 구성은 스포츠경영학에 대한 소개는 물론 국내외 스포츠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