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검색

출판 도서
뭐라할까?
분류영어
저자임향옥,최정화
가격12000원
발행일20100714
총 페이지272
ISBN9788974644116
부가기호13740
도서 소개

이 책은 한국을 제대로 알고자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지구촌 시대 현실에 맞춰 한국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인들의 사고방식과 의식구조를 반영하는 한국어 표현들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한국인의 의식과 문화가 반영된 고사성어, 속담, 격언 및 관용구 등 유용한 표현들을 영어로 표현하고 그에 관련된 예문들을 설명함으로서 실제 활용 가능한 영어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어 표현들을 직역한 Konglish 표현과 의미 전달이 가능한 올바른 표현들을 모두 소개하고 문장의 뉘앙스까지 소개함으로서 보다 세련된 영어 표현 능력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자신의 현 영어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upgrade하고 싶은 사람, 영어로 의사소통하고자 하는 사람, 영어로 일하는 모든 직장인, 글로벌시대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싶은 사람, 사자성어 또는 격언들을 막히지 않고 전달하고 싶은 통역사, 함축된 뜻을 제대로 정확히 옮기고 싶은 번역사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작가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교수. 파리통번역대학원(ESIT)을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통번역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John Benjamins Publishing에서 발행하는 국제저널 『FORUM』 사무총장으로 10년간 일해 왔고 현재는 리뷰에디터이다. AIIC(국제회의통역사협회) 정회원으로 UN, APEC, ASEM, ASEAN 등 정상통역과 국제회의통역을 700여 회 이상 했다. 학문적으로는 통역학이론, 통역방향성, 통역교육 등에 관심이 있고 국제회의 자문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국제회의실무영어』(공저), 『나는 영어로 협상한다』, 『헷갈리는 영어 바로 쓰기』외 다수가 있다.1981년 한국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가 되었고, 1986년 아시아 최초의 통역,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한국 최고의 국제회의 통역 전문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3대학 통역번역대학원(ESIT)으로 유학, 이후 수많은 정상 회담을 비롯해 INCOSAI 세계감사원장회의, UPU 총회, IPU 총회, ASEM 정상회의, Metropolis 서울총회 등 18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Palme Acade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 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저서로 『This is Korea』,『외국어 내 아이도 잘할 수 있다』,『노트 테이킹』,『외국어를 알면 세계가 좁다』,『국제회의 통역사 되는 길』,『통역 번역 입문』, 『엔젤 아우라』, 『외국어와 통역번역』 등 다수를 펴냈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사업자등록번호 : 759-82-00409 [사업자정보확인]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23-서울동대문-0000호    대표자 : 고윤성
(0245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한국외국어대학교사이버관 1층 101호(이문동)
개인정보처리책임자 정정은 / boo_hufs@hufs.ac.kr
호스팅제공 카페24(주)
Copyright ⓒ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식출판콘텐츠원 All rights reserved.
고객센터
02-0000-0000
평일 - 10:00 ~ 16:00 / 주말, 공휴일 휴무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