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22] 독립출판프로젝트 4기 수료식
한국외대 서울시캠퍼스타운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9월 실시한 독립출판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를 통해 총 7팀의 출판 사업자를 배출했다.
김명희 <서울, 기억의 조각들> - 새로운 공간과 도시를 여행하던 저자가 일상 속 서울을 생생히 간직하기 위해 쓴 서울 기억 여행기.
신솔아 <무용지물> - 무용하고 아름다운 예술가 인터뷰집. 예술가들의 삶에 대한 깊고 가까운 대화를 기록했다.
김민주 <나의 하와이 - 잃어버린 색을 찾아서> - 자기만의 색을 찾기 위해 홀로 여행을 떠나는 모든 여성에게 보내는 이야기.
양수인 <엥기리다> -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오경춘 할머니께서는 삶의 다양한 색을 마음 속으로 품고 계셨다. 그러다 드로잉들 통해 그것들이 무엇인지 표현하기 시작하셨다. 그 중 일부 드로잉을 할머니의 삶이 담긴 책으로 엮어보았다.
유예지 <이혼이 볼드모트도 아니고> - 이혼이 볼드모트도 아니고, 말하지 못할 이유는 없으니까. 이혼을 두려워했던 인간이, 이혼 앞에 당당해지는 과정을 담았다.
유진아 <직업여행자의 밥벌이다반사> - 다양한 직업을 거친 저자의 직업 여정에서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퇴사와 이직, N잡을 꿈꾸는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정재원 <쨍의 서사> - 쇼핑몰 노동자의 일상, 나와 그림과 서사, 그리고 이후의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낸 책.
한편 독립출판프로젝트는 이번 4기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다. 작년 7월부터 시작해 1기부터 4기까지 총 34팀의 출판사 배출, 3820만원 매출을 달성해 투자금액의 67% 회수를 달성했다.